러시아 동부 해안서 규모 6.2 지진 입력2018.01.25 11:53 수정2018.01.25 1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동부 해안에서 25일(현지시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이번 지진은 러시아 캄차카 반도 인근 코만도르스키예 제도 니콜스코예 마을에서 동북쪽으로 38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진원의 깊이는 8.8km라고 USGS는 전했다.로이터통신은 이번 지진의 규모가 6.4라고 보도했다.이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아직 발령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랑스 내각 붕괴 위기에…獨-佛 금리 스프레드 12년 만에 최고치 독일과 프랑스 간 국채금리 차(스프레드)가 유로존(유로화 사용권) 위기 이후 12년만에 최대치로 올랐다. 미셸 바르니에 프랑스 총리가 제안한 긴축 예산안을 극우 국민연합이 반대해 내각이 무너질 수 있다는 ... 2 해리스 모습 어떻길래…"끔찍하다" 난리 난 유튜브 [영상] 대선 패배 후 3주 만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유튜브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수척해진 모습에 대선 불복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다.최근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1... 3 GE 이어 저스트잇도 英 증시 이탈…기업 엑소더스 가속화 팬데믹 시기 무리한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덜란드 음식 배달 기업 저스트잇 테이크어웨이가 다음 달 런던증권거래소(LSE)에서의 2차 상장을 폐지한다. 영국 시장이 기업 유치 경쟁에서 밀리고 있음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