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전달하는 한국 선수단 입력2018.01.25 14:48 수정2018.01.25 14: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나라와 단일팀을 구성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 환영식에서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 선수들이 꽃다발을 주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025 시즌엔 적극적으로 내 목소리 낼 것"…딜라이트의 다짐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 체육공단,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3 [강혜원의 골프플래닛]예선 탈락, 선수들에겐 '생사의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