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웨버샌드윅 북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컨설팅 기업 웨버샌드윅은 25일 한국지사를 이끌고 있는 김원규 대표(사진)를 북아시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한국과 일본 시장을 총괄한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