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스운송조합 노사 ‘사랑의 쌀’ 전달
유한철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과 서종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은 25일 이해식 강동구청장(가운데)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기부된 875포대의 쌀은 강동구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된다.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