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길어진 싼타페 이미지 공개 입력2018.01.25 20:01 수정2018.01.26 00:3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새 모델의 맛보기(티저) 이미지를 25일 공개했다. 기존 모델보다 길어졌고 앞창문과 운전석 사이 기둥인 A필러를 뒤로 밀어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전조등과 후미등은 각진 형태로 바꿨다. 내달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6년 만의 완전변경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지난해 소매판매 3년 연속 감소…21년만의 최대 지난해 재화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이후 3년 연속 감소해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록이다.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 2 [속보] 작년 산업생산 1.7% 증가…소매판매 2.2%↓·건설4.9%↓ 작년 산업생산 1.7% 증가…소매판매 2.2%↓·건설4.9%↓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속보]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 지난해 12월 산업생산 2.3%↑…소매판매 0.6%↓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