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중국 푸싱그룹과 업무제휴 입력2018.01.25 19:59 수정2018.01.25 19:5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중국 푸싱그룹과 전략적·포괄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과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물류센터에 자율주행로봇 결합한다 통합 물류 플랫폼인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자사 물류센터에 자율주행로봇 기술을 결합하기 위해 로봇 전문기업인 플로틱과 손을 잡았다고 21일... 2 이마트24, 노브랜드 도입점포 1000개 돌파 편의점 이마트24는 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점포 수가 1000개를 넘었다고 21일 발표했다.신규점 중 기존에 슈퍼를 운영하다가 이마트24로 전환하면서 노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38... 3 현대차·기아 1차 중소·중견 부품협력사 매출 90조원 돌파 현대차·기아에 부품을 직접 제공하는 중소·중견기업의 매출액이 재작년 처음 9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그룹은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1차 협력사 237곳의 매출액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