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가상화폐 과세 검토”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 김 부총리는 가상화폐 과세 여부에 대해 “과세대상이 될 수 있어 양도소득세 등 과세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