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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요양병원 대형 화재 "세종병원 옆에 사는데..." 목격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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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현재 31명이 사망했다.26일 오전 7시 30분쯤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1층 응급실 인근에서 불이 났으며 1시간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은 잡았지만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함께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환자 등 40여명을 인근의 다른 병원 4곳으로 이송했다.해당 병원 본관에는 100여 명, 별관에는 90여 명이 입원 중인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세종요양병원은 장기요양이 가능한 요양병원이면서 일반환자도 진료가능한 병원으로 알려졌다.누리꾼들은 "밀양사는데....병원이있는사람들 무사히 대피했으면좋겠네요(your****)",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자(kso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jung****)", "빨리 어르신들 모두가 구조 되었으면 합니다(whit****)", "모든 분들이 더이상 다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whit****)", "제가 밀양 세종병원 주차장 옆에 사는 사람인데 진짜 너무 놀랐어요(ehzk****)" 등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 연합뉴스TV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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