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밀양소방서장 "두번째 도착 소방차 2분46초 방수 지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만우 밀양소방서장은 "세종병원 화재현장에 두 번째 도착한 소방차가 즉시 물을 쏘지 않고 2분 46초가 지나서야 물을 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 서장은 이날 오후 일부 유족들이 화재 당시 현장에 도착한 소방차가 곧바로 진화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한 브리핑을 하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동시해 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 인명구조가 우선이다"며 "두 번째 도착한 소방차는 인명구조를 먼저 하다보니 물을 즉시 보내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 서장이 공개한 소방본부 측 동영상을 보면 해당 소방차가 도착 후 2분 46초 정도가 지난 후에 소방호스에 압력이 차면서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려는 장면이 찍혀 있다.

    물이 나오지 않는 사이 현장 소방관들은 사다리를 병원 쪽으로 옮기거나 들것을 갖고 이동하는 등 인명구조에 나서는 장면이 있었다.

    최 서장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선착대 소방차는 도착 즉시 물을 쏘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는 기자들이 재차 확인을 요구하자 "추가로 확인을 해보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양주서 60대 남성 흉기에 숨진 채 발견…'아들'이 유력 용의자

      경기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28일 양주경찰서는 전날 정오께 양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경찰에...

    2. 2

      차은우 사과문 쓴 날…모친 '장어집 법인'에 무슨 일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에 대해 강화군청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해당 법인이 서울 강남구로 주소지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일간스포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강화군청은 지난 26일 차은우 모...

    3. 3

      병원 직원에 음란성 쪽지 보낸 원장…결국 검찰 송치

      강원 춘천시의 한 의원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쪽지를 보낸 원장이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과태료 처분과 함께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지난 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춘천의 한 의원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희롱 및...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