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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컴 "지니톡으로 평창 언어장벽 낮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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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톡 활용 신사업도 발표
    배우 유해진(왼쪽)과 모델이 지니톡을 설명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배우 유해진(왼쪽)과 모델이 지니톡을 설명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한글과컴퓨터는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을 공개했다. 지니톡을 활용할 신사업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지니톡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8개 언어쌍의 음성, 문자, 이미지 번역 기능을 갖췄다.

    한컴은 평창올림픽을 맞아 이번주 지니톡 올림픽 특화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초당순두부’ ‘곤드레밥’ 등 강원지역 현지 단어와 스포츠 전문용어, 선수 이름 등 동계올림픽 관련 10만 개 단어와 문장을 반영한다.

    경찰 전용 특화 서비스도 내놨다. 경찰 업무 전용 스마트폰에 지니폰을 기본 탑재해 외국인이 도움을 청할 때 쓸 수 있도록 했다. 공무 중 자주 사용하는 예문을 항목별로 분류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제공한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말랑말랑 지니톡의 음성인식과 자동 통번역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모든 산업과 결합하는 핵심기술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은 이날 간담회에서 넥밴드형 음성인식 자동 통번역 기기 ‘지니톡 프리핸즈’도 공개했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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