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루노 마스 '2018 그래미' 7관왕 석권 입력2018.01.29 18:46 수정2018.04.29 00:0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사진)는 29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2018 그래미 어워즈’에서 마스는 ‘대츠 홧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란 곡으로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다. 또 앨범 ‘24K Magic’으로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레코드상’을 동시에 받는 등 모두 7개 상을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리스마스이브 밤에 "산타 할아버지다!"…시급 1만원' 논란' 연말 분위기를 내기 위한 '일일 산타'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시급 '1만원'을 제안한 구인글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23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 2 '연인 폭행' 징맨 황철순, 옥중 편지…"체중 23kg 빠져"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을 치는 이른바 '징맨'으로 유명해진 스포츠트레이너 황철순(40)이 옥중 편지를 공개했다.황철순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제목... 3 성심당 오픈런에…4만3000원 딸기시루 14만원에 올라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전 성심당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기 위한 많은 인파가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본격적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3-2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성심당 케이크 구매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