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사진)는 29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2018 그래미 어워즈’에서 마스는 ‘대츠 홧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란 곡으로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다. 또 앨범 ‘24K Magic’으로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레코드상’을 동시에 받는 등 모두 7개 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