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목표 달성할까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모금 마감을 이틀 앞둔 29일 95.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올해 3994억원)의 1%가 모였을 때 1도씩 올라간다. 지난해 1월31일 사랑의 온도탑 최종 수은주는 108.1도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