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와 통합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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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스타트업 10여개 참여∼ 대기업 실무진과 연결

이날 행사는 국내 주요 스타트업 액셀레러이터(신생 벤처기업 지원기관)가 공동 기획한 최초의 통합 데모데이라고 디캠프 측은 설명했다. 크레이터, 여행, 판매지원 기술 등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10여개와 SK, 롯데, 신세계 등 대기업 실무진 50여명이 참석했다.
이혁희 아산나눔재단 팀장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액셀러레이터와 지원기관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