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는 신신제약과 세종시에 GMP 공장을 신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7.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