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장비인 전기칠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달 28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