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니컬렛몰에 설치된 유리구슬 안에서 30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유리구슬은 현대자동차가 2월4일 열리는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 슈퍼볼을 기념해 설치한 조형물이다. 현대자동차는 슈퍼볼을 3년째 후원하고 있다.

USA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