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쉬 파워트레인솔루션 신임 사장에 알렉스 드리하카 장창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1.31 21:11 수정2018.01.31 21:11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사인 독일 보쉬그룹이 31일 한국보쉬 파워트레인솔루션사업부 사장에 알렉스 드리하카 전 보쉬 가솔린시스템사업부 품질담당 수석부사장(48·사진)을 선임했다.드리하카 사장은 가솔린·디젤 시스템과 전기자동차 부품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그는 1998년 보쉬그룹에 입사해 중국 상하이에 있는 보쉬 합작사 공장장 등을 지냈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성소수자·유색인종 배려 그만"…美기업들 DEI와 결별선언 [임현우의 경제VOCA] 2 이효리 내세우더니 결국…명품 휘감은 '이 회사' 3 "여기가 베트남이야, 한국이야" K-아이스크림만 보이더라니…난리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