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1639억 규모 파생상품 손실 발생 고은빛 기자 입력2018.01.31 14:09 수정2018.01.31 14: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1639억4546만원 규모 선물거래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손실 규모는 자기자본의 2.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환율 및 유가 변동성 심화로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 2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3 테슬라 실적 부진한데…시간외서 급락했다가 급반등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