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개기월식 입력2018.02.01 09:59 수정2018.02.01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38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이미지 크게보기 이미지 크게보기 지난달 31일 밤 개기월식을 시작으로 슈퍼문과 블루문, 블러드문 현상이 한번에 일어났다. 1월 31일 밤부터 2월 1일 새벽사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서 보이는 달이 개기월식 현상.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보름달 중에서 크고 밝게 빛나는 달을 가리킨다. 또 블루문은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현상을, 블러드문은 개기월식으로 달이 붉게 물드는 보름달을 의미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달서구 이불솜 공장 화재, 1명 연기흡입…대응 1단계 대구의 한 이불솜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2분께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의 한 이불솜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 2 중국어로 범죄 내용 '술술'…中 유학파 경찰에 '딱 걸렸네' 경찰관 앞에서 중국어로 통화하며 범죄 사실에 대해 말을 맞추려 한 중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북경찰서는 20대 중국 국적 남성 2명을 운수사업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 3 "엄마만 믿어"라더니 툭하면 '뺨따귀'…10년간 학대한 친모 10대 아들의 외출과 TV 시청을 제한하고, 학교에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간 가스라이팅 하는 등 정신·신체적 학대를 일삼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3단독(박성민 부장판사)은 9일 아동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