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불탑 위에도' 동남아 슈퍼·블루·블러드문 장관 입력2018.02.01 10:43 수정2018.02.01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슈퍼·블루·블러드문'이 동남아의 명소에서도 선명하게 관측됐다.개기월식과 겹쳐 나타난 35년만의 우주쇼는 지난달 31일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있는 왕궁과 사원, 미얀마 양곤 쉐다곤 파고다, 네피도의 우파타산티 파고다 등 유명 건축물들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해커에 美 통신사 '속수무책'…9곳 네트워크 뚫렸다 미국 이동통신사 9곳이 중국 해커들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조사에 정통한 관계자의 입을 빌려 "중... 2 한국인도 친숙한데…태국 '코끼리 목욕체험' 하던 20대 사망 태국의 한 코끼리 보호센터에서 스페인 관광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태국 남부 팡응아주 소재 '꼬야오 코끼리 보호센터'... 3 "AI기술·벤처투자의 힘…美경제 강세 지속될 것" 지난 3~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미국경제학회(AEA)’ 연례총회를 뜨겁게 달군 주제는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이유’였다. 미국 경제는 관세 부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