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불탑 위에도' 동남아 슈퍼·블루·블러드문 장관 입력2018.02.01 10:43 수정2018.02.01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슈퍼·블루·블러드문'이 동남아의 명소에서도 선명하게 관측됐다.개기월식과 겹쳐 나타난 35년만의 우주쇼는 지난달 31일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있는 왕궁과 사원, 미얀마 양곤 쉐다곤 파고다, 네피도의 우파타산티 파고다 등 유명 건축물들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반 위 섬뜩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오겜' 쇼트 결과는 한국이 제작한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경비병으로 변신한 이탈리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라라 나키 구트만(22)이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2위를 달성했다.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 2 "한국 대통령, 트럼프 위해 골프"…美 폭스뉴스도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8년 만에 다시 골프채를 잡아 정치적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 언론도 윤 대통령의 골프 연습 시작 사실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12일... 3 "9세 여아가 결혼? 아동 강간 합법화냐"…이라크, 法 개정 논란 이라크가 여성의 법적 혼인 가능 나이를 18세에서 9세로 낮추는 가족법 개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도덕한 관계'로부터 어린 소녀들을 보호한다는 취지라는데, '아동 강간 합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