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에 조정래 신부 입력2018.02.01 20:23 수정2018.02.02 07:10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조정래 신부(사진)를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으로 1일 임명했다. 1991년 사제 서품을 받은 조 신부는 군종 사제와 서울 방배동 본당 주임 등을 맡았다. 상무이사에는 유환민 신부가 임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두 번째 반려…檢 "보완 수사 필요" 2 김용현 측 "수사기록 누설"…문형배·정청래 등 고발 3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제니 절약법' 효과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