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100.2도로 마무리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서 홍보대사 가수 박상민(앞줄 왼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영석 서울지회장, 허동수 회장, 박찬봉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나눔온도 100.2도 달성’ 감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