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100.2도로 마무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01 20:12 수정2018.02.02 07:1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서 홍보대사 가수 박상민(앞줄 왼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영석 서울지회장, 허동수 회장, 박찬봉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나눔온도 100.2도 달성’ 감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찍신' 기운 담았습니다"…중고거래서 불티난 물건의 정체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에게 배포된 샤프가 중고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14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보면 수능 샤프를 거래하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 판매자는 "지1(지구과학1) 백분위 1... 2 수능날 4교시 2분 일찍 울린 종료벨…'어쩌나' 작년 사례보니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서울의 한 고교 시험장에서 시험 종료벨이 2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은평구 숭실고등학교에서 수능 4교시 탐구영역 시험 도중 ... 3 "月 120만원 줄게"…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한 손님 딸뻘인 편의점 알바생에게 조건만남을 제안한 중년 남성이 보는 이를 눈살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14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6일 충남의 한 편의점에서 알바생 A씨와 손님 B씨가 나눈 대화의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