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국진 남인천중·고 교장 '국민포장' 입력2018.02.01 20:15 수정2018.02.02 07: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국진 남인천중·고 교장(73·사진)이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추천포상식에서 ‘국민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교장은 1984년 남인천여자실업학교를 설립하면서 교육사업에 몸담았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만학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종원, 고압가스통 옆서 기름 끓여"…위험천만한 요리 신고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내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튀김 요리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2일 국민신문고에는 백 대표가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했다는 민원이 접수됐... 2 [속보] 고법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보고서, 조작 판단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고법 "삼바-에피스 회계처리, 거짓회계라 보기 어려워"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