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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참가 등록 선수 최고령은 51세… 최연소는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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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참가 등록 선수 최고령은 51세… 최연소는 15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최연소 선수와 최고령 선수의 나이 차는 무려 36세나 된다.

    미국 NBC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평창 올림픽에 참가 등록한 선수 중 최연소자와 최고령자를 소개했다.

    최연소 선수는 만 15세인 중국 스키 하프파이프의 위멍이다.

    그는 2002년 10월 2일생이다.

    종목마다 기준이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일부 종목은 안전 등의 이유로 너무 어린 선수들에게 올림픽 출전 자격을 부여하지 않는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키 선수들은 2003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났어야 하고, 피겨 선수들은 지난해 7월 1일 기준으로 만 15세가 넘었어야 한다.

    위멍에 이어 같은 해 7월 12일생인 스키 슬로프스타일 선수 제니 리 버만손(스웨덴)과 6월 5일생인 스키 하이파이프 선수 장커신(중국)이 최연소자 2,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단의 막내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하늘(평촌중)은 4월 11일생으로, 현재 유럽 피겨 챔피언인 알리나 자기토바(5월 18일 생)의 뒤를 이어 5위에 자리했다.

    평창 올림픽에 참가 등록을 한 최고령 선수는 캐나다 컬링 여자 대표팀의 셰릴 버나드다.

    그는 1966년 6월 30일생으로 만 51세다.

    다만 버나드는 예비 선수라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최고령의 자리는 핀란드 컬링 선수 토미 란타마키에게 돌아간다.

    란타마키는 1968년 9월 18일생으로, 만 49세다.

    최고령 4위인 독일 스피드스케이팅의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은 1972년 2월 22일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그가 경기를 무사히 치른다면 여성 선수로서는 동계올림픽에 최초로 7차례 출전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최고령 5위인 일본 스키 점프의 가사이 노리아키(1972년 6월 6일생)는 사상 첫 8회 연속 동계올림픽 출전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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