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새 대표에 이경우 씨 김보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02 19:30 수정2018.02.02 23:2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 이경우 씨(52·사진)가 2일 선임됐다. 이 신임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과, 미국 아이오와대 경영대학원(MBA)을 나왔다. 존슨앤드존슨, 레킷벤키저 영국 본사 및 아태지역본부, CJ제일제당에서 근무했으며 컨버스코리아 대표와 홈플러스 몰사업부문장을 지냈다.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맥은 포기 못하는데" 어쩌나…'배달 치킨값' 인상 추진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배달 치킨 가격을 현행보다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중심으로 배달 메뉴 가격을 매장 ... 2 캡슐커피에 커피머신까지…커피믹스 강자 동서식품의 '변신' ‘커피믹스 최강자’ 동서식품이 캡슐커피에 커피머신까지 내놓으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뛰어들었다. 국내 인스턴트커피 시장 점유율 90%에 육박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 3 한경 조미현·강현우·최한종·서형교 기자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제410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2024년 10월)으로 한국경제신문 금융부 조미현·강현우·최한종·서형교 기자의 ‘스테이블 코인의 공습’ 등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