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주 담은 '효리네 민박2' 오늘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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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실제 거주하는 집에 일반인 민박객이 찾아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겨울과 소녀시대 윤아가 등장한다. 후반부에는 배우 박보검도 직원으로 참여한다.
효리네 민박2는 이날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은 토요일 오후 4시40분으로 편성 시간을 옮긴다.
이날 효리네 민박2 첫방송에서는 능숙하게 집안일을 해내는 준비된 직원 윤아의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