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넛월드 견과 4종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1만원으로 인기 견과 4종을 한데 만나볼 수 있는 착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건크랜베리(180g), 아몬드(180g), 호두(120g), 해바라기씨(200g)로 구성된 ‘넛월드 견과 4종세트’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999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상품 박스를 주사위 모양의 특색있는 패키지로 제작해 ‘실속’에 ‘재미’까지 더한 게 특징이다. 방정환 홈플러스 건식팀 바이어는 “견과 세트는 명절 인기 품목으로 꾸준히 선물세트 매출 상위권을 기록 중”이라며 “보다 가성비 높은 실속 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저렴하면서도 차별화된 견과 세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