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내열유리와 스테인리스 소재를 써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차를 끓일 수 있다. 가열 성능이 높아 약 1분 만에 물이 끓는다. 뚜껑은 완전 분리돼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온도 조절기는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영국 스트릭스 제품을 썼다. 한경희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개발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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