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마르코 자파코스타 섬택 창업자 입력2018.02.04 19:31 수정2018.02.04 19: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업하기 전에 사업을 10년 동안 유지한다고 가정해봐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따져보면 떠올린 아이디어나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가 명확해진다. 잠깐은 못 참을 것이 없지만 수년 넘게 지속되는 일에는 큰 확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온라인 인력중개업체 섬택의 마르코 자파코스타 창업자, 클레버리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가 “경기침체 확률 40%”...美 올 성장률 전망도 2%대→ 1%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본격적으로 현실화자 주요 은행들은 뉴욕증시에서 폭락을 보인 10일(현지시간) 전부터 경기 침체 확률을 올려왔다. 미국의 최근 경제 지표들이 경기 둔화를 시사하는 가운데 관세에... 2 '아내 불태워 죽였다'…복역 12년 만에 누명 벗은 남성 아내를 불태워 숨지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남성이 복역 12년 만에 무죄 선고를 받았다. 생전 아내 진술의 일관성이 없었고, 범행 증거도 없다는 이유에서다.11일(현지시간)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인... 3 "중국차 그만"…中 저가 자동차 수입에 제동 건 러시아 러시아가 중국산 저가 자동차의 대량 유입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