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오르락 내리락’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04 19:38 수정2018.02.04 19:3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해외 각국의 규제로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락하는 가운데 4일 한 시민이 서울 시내 가상화폐 거래소에 걸린 시세판 옆을 지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순환출자는 탈법" 영풍·MBK, 최윤범 회장 고발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또 지난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결의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했다.... 2 中 'AI 5대 천왕' 용틀임…오픈AI는 58兆 조달 ‘8만 명.’ 올해 중국이 배출할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박사 인력이다. ‘스템의 원조’인 미국의 두 배 규모다. 중국 ... 3 배터리 원료 국산화 시동 … 포스코·LS, 稅혜택 받는다 정부가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주력 분야인 NCM(니켈·코발트·망간) 삼원계 배터리에 필요한 원료 제조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하고 투자금액의 15%를 세액공제해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