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노후 경유차 폐차때… 기아차 50만원 지원 입력2018.02.04 19:32 수정2018.02.05 00:4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는 기아차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차량 중 최종 소유자가 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하는 등 정부의 폐차보조금 지원 대상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다. 기아차는 보조금 혜택을 받는 소비자가 기아차를 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20만~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상장 하루 만에…'트럼프 코인' 120% 폭등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도... 2 뉴스 한줌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중 은행장 총집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전국은행연합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상생 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6대 시중 은행장과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 3 IRP 적립지원 '경남도민연금' 시행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20일 발표했다.경남도민연금은 금융회사의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활용한 지원 시책으로 요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