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도 '업 창조오디션', 오는 3월1일까지 참가 스타트업 공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는 ‘2018년 제1회 업(·UP) 창조오디션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발표했다. UP 창조오디션은 스타트업이 업계 전문가와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성을 검증받는 행사다.

    도는 올해는 네 번의 오디션을 통해 업계 전문가 및 투자자와 창업자의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


    올해 첫번째 업 창조오디션은 오는
    329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돼 투자자 설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다.


    다만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 중이거나 국세
    ·지방세를 체납중인 기업,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기관사업 등은 오디션에 참가할 수 없다.

    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오디션에서 발표할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한 뒤 발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디션은 투자자와 슈퍼맨펀드 운영사 관계자
    ,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평가단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 기업의 사업계획 발표와 심사단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 중 높은 평가를 받은 최우수 기업은
    1000만원의 시상금과 크라우드 펀딩 등록비용(50%)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공공기관 상담 부스 운영
    , 투자자와의 미팅 타임을 별도로 마련해 창업자.투자자.공공기관 간 네트워킹도 강화했다.


    참가희망기업은
    31일까지 이메일(up@gg.go.kr)로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포트폴리오, 관련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김규식 도 미래전략담당관은 업 창조오디션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들 간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장이라며 향후 많은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80조 벌고 2배 더?…역대 최고가 쓴 삼성·SK, 새해도 '대박'

      2025년 총 80조원이 넘는 합산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엔 이보다 2배 더 늘어난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대역폭메모리(HBM)과 범용 메모리 부문 성장에 ...

    2. 2

      "연봉 1억 받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불만 커진 직장인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연봉 1억원 아무것도 아니예요."'연봉 1억원' 이상인 직장인도 불만이 많다. 치솟는 물가 탓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처음으로 15억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가 올해 초 지급할 성과...

    3. 3

      [편집장 레터] 정점의 역설

      잔을 가득 채운 술이나 찌개 냄비의 국물처럼 정점을 넘어서면 흘러넘치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정점은 찰나의 순간일 텐데, 어리석게도 마지막까지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2025년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