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를 위한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푸어 411 입력2018.02.06 14:10 수정2018.02.06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나단 홀스트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이사(왼쪽)와 모델들이 블루에어의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PURE) 411'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선보이고 있다. 블루 퓨어(PURE) 411은 15㎡ 공간(약 4.5평)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공간의 제약없이 원하는 장소에 쉽게 이동해 사용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효과 띄우는 美, 삼성·LG·현대차 언급…"대미 투자 확 늘린다" 미국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세계 기업들이 관세 타격을 줄이기 위해 미국으로 생산시설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LG전자를 주요 사례로 꼽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 천정부지 커피값 진정세…연내 급락 전망도 천정부지이던 커피 원두값 오름세가 주춤해졌다. 바닥을 드러낸 커피 재고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데다 커피 경작지 증가와 커피 수요 감소가 겹쳐 최근 2년간 이어진 급등세가 꺾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1일 업계에 따... 3 직장폐쇄 강수에 … 현대제철 노조, 파업 접는다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13일 부분파업을 철회하고 협상 테이블에 복귀한다. 1953년 창사 이후 첫 직장폐쇄를 단행하는 등 현대제철의 원칙 대응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충남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