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를 위한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푸어 411 입력2018.02.06 14:10 수정2018.02.06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나단 홀스트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이사(왼쪽)와 모델들이 블루에어의 소형 공기청정기 '블루 퓨어(PURE) 411'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선보이고 있다. 블루 퓨어(PURE) 411은 15㎡ 공간(약 4.5평)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공간의 제약없이 원하는 장소에 쉽게 이동해 사용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1억 주는데도 안 오네"…역대급 '구인난' 벌어진 곳 4대 금융지주사가 역대급 ‘사외이사 구인난’에 빠졌다. 올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총 32명 중 23명의 임기가 동시에 만료돼서다. 금융당국이 사외이사 ‘묻지마 연임&rsq...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빚을 갚지 못해 채무조정(신용 회복) 절차를 밟는 서민이 작년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채무조정 실적 자료&r...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까지 오른 고환율 상황이 은행·보험 등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국내 신용평가사의 의견이 나왔다. 다만 외환시장 변동성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