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떼지 못할 '빙속 여제' 이상화의 유연함 입력2018.02.06 17:57 수정2018.02.08 14: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8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6일 오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이상화가 몸을 푸는 모습을 한 외국인 선수가 바라보고 있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연고지 협약체결 2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2025 신제품 론칭쇼 초청 이벤트 3 이기흥·정몽규 연임 막힐까…체육회·축협 회장 선거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