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주, 연일 하락…코스피 243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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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가 증시 조정이 이어지면서 연일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59.53포인트(2.60%) 내린 2,226.45를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사흘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총 1위인 미래에셋대우가 350원(3.33%) 내린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하락세다.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등도 1~3%대 떨어지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투매 현상이 나타나며 주요 지수가 급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2%대 급락한 2430선에서 장을 시작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6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59.53포인트(2.60%) 내린 2,226.45를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사흘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총 1위인 미래에셋대우가 350원(3.33%) 내린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하락세다.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등도 1~3%대 떨어지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투매 현상이 나타나며 주요 지수가 급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2%대 급락한 2430선에서 장을 시작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