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렌,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급락…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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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급락,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렌은 전날보다 235원(14.37%) 내린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70원까리 밀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렌에 대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지난 5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렌은 전날보다 235원(14.37%) 내린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70원까리 밀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렌에 대해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지난 5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