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시 반등 '성공'…증권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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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증권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2.32% 오른 2302.57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KTB투자증권이 6%, 키움증권이 4.29% 오르는 강세다.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DB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한양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등이 2% 이상 오르고 있다.
투매 쇼크로 휘청거렸던 미국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1170포인트를 오르내리는 변동성에 시달렸지만 추가 폭락 우려는 털어냈다.
국내 증시도 1% 가량 오르며 반등하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2.32% 오른 2302.57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KTB투자증권이 6%, 키움증권이 4.29% 오르는 강세다.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DB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한양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등이 2% 이상 오르고 있다.
투매 쇼크로 휘청거렸던 미국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1170포인트를 오르내리는 변동성에 시달렸지만 추가 폭락 우려는 털어냈다.
국내 증시도 1% 가량 오르며 반등하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