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이커머스는 최대주주가 지파이브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파이브투자조합의 소유 주식 수는 208만3000주(10.46%)다. 회사 측은 경영참여를 위해 장내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