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그때 헤어지면 돼' 발매 앞둬…'따뜻+아련' 감성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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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오는 12일 발매를 앞둔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7일 로이킴은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그때 헤어지면 돼'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지는 노을빛을 배경으로 로이킴의 쓸쓸하고 아련한 뒷모습이 곡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여기에 흰 셔츠에 니트로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운 남친룩을 완성하며 훈훈함을 물씬 풍긴다.
또한, 그동안 테마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해온 로이킴의 'ROY' 로고가 이번엔 '시간'을 표현하는 시계 모양으로 새롭게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끈다.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팝 발라드곡으로 헤어지는 그때 조차 내가 정하겠다는 다소 이기적인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로이킴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겨울과 어울리는 로이킴의 보이스와 따뜻한 감성이 추운 계절에 포근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로이킴의 싱글 앨범 '그때 헤어지면 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7일 로이킴은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그때 헤어지면 돼'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지는 노을빛을 배경으로 로이킴의 쓸쓸하고 아련한 뒷모습이 곡의 분위기를 암시한다. 여기에 흰 셔츠에 니트로 꾸미지 않는 자연스러운 남친룩을 완성하며 훈훈함을 물씬 풍긴다.
또한, 그동안 테마에 맞게 다양하게 변화해온 로이킴의 'ROY' 로고가 이번엔 '시간'을 표현하는 시계 모양으로 새롭게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끈다.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팝 발라드곡으로 헤어지는 그때 조차 내가 정하겠다는 다소 이기적인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로이킴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겨울과 어울리는 로이킴의 보이스와 따뜻한 감성이 추운 계절에 포근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로이킴의 싱글 앨범 '그때 헤어지면 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