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5억원을 들여 예비 청년 창업자와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발표했다. 창업활동 공간 지원, 창업 전문위원 컨설팅, 대외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3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