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라(대표 조진옥·사진)는 부산면세점에 입주한 데 이어 미얀마 홈쇼핑에도 진출했다고 7일 발표했다. 부산 감천문화마을, 영도다리, 동백꽃을 소재로 개발한 가방 지갑 등을 판매한다. 버려지는 원단이 없도록 디자인하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