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 최대주주 대상 유증 결정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2.08 11:36 수정2018.02.08 11: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590억7534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옐로디지털마케팅 등을 대상으로 보통주 3037만2930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945원,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율은 10%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