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특사 맞는 문재인 대통령… 10일 김여정 만난다 입력2018.02.08 18:49 수정2018.02.08 20:38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한정(韓正) 정치국 상무위원과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9일 전용기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방문하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과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등 북측 고위 대표단과 10일 오찬 회동을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민주' 없고, '국민' 없고, '조국' 없다…조롱거리 된 정치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2 비상계엄 당일, 국립병원까지 '출입 폐쇄' 지시 3 '尹 40년 지기' 석동현 "민주당 무고죄로 고소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