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는 은행마다 다르지만 시중금리에 비해 연 0.2~2.0%포인트 낮으며 보증비율은 100%다. 중기부는 이와는 별도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2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과 일자리안정자금 수급 기업은 정책자금 지원 시 우대하기로 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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