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텉파크홀에서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 프레스콜에서 출연배우들이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킹키부츠'는 파산 위기에 빠진 구두 회사 사장 '찰리'가 드랙퀸 '롤라'와 함께 드랙퀸들이 신는 별난 부츠를 만들어 회사를 다시 살리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4월 1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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