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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통신 "H3N2 A형 신형독감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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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통신 "H3N2 A형 신형독감 방역 강화"
    북한에서 A(H3N2)형 신형독감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이같이 전하면서 박명수 북한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장의 전언을 소개했다.

    박 원장은 "비행장과 항만, 국경역(국경 가까이에 있는 철도역) 등 입국지점들에서의 검사검역이 엄격화되고 있다"며 "각급 위생방역 일꾼들과 호 담당 의사들이 주민지구와 일터들에 나가 다양한 선전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위생방역에 대한 통제를 보다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감기 환자와의 접촉을 될수록 피하고 부득이한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보호대책을 철저히 세우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사람뿐 아니라 동물 속에서도 발생하는 A형 돌림감기의 특성에 맞게 해당 단위들의 수의 방역 및 소독사업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8일 '신형독감과 그 예방대책'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현재 A(H3N2)형 신형독감은 북아메리카와 유럽, 동아시아 지역은 물론 아프리카에까지 널리 전파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사망자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또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에 따르면 북한에서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H1N1 A형 독감에 의해 4명이 사망했으며 감염자는 11만15명에 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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