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진에도 포항제철소 정상 운영" 입력2018.02.11 06:44 수정2018.02.11 0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는 11일 경북 포항에서 난 규모 4.6 지진과 관련해 포항제철소에는 특이사항 없다고 밝혔다.포스코는 "현재 포항제철소는 정상조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를 모두 정상운전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도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피해가 없고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아유, 구스다운 점퍼 거위털 함량 미달 사과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후아유의 구스다운 점퍼 충전재가 표기한 수치와 다른 것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조동주 이랜드월드 대표가 6일 공식 사과했다.이랜드월드는 이날 조동주 대표 명의로 입장... 2 CES 2025, 비즈니스 모델 대전환을 말하다[기고]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CES2025 혁신상 심사위원)]“연결하고 해결하고 발견하라, 정답은 탐구.”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인 CES2025가 올해 던진 슬로건이다. 행사장에 들어... 3 기후위기, 농촌 사막화, 통상파고 거세지만 K푸드 희망 있다! 계엄과 탄핵정국 속에서 2025년 우리나라 농업 농촌은 전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밖으로는 러-우, 이-팔 분쟁의 장기화,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재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미국 대선 등으로 글로벌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