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고객 선호사양 확대한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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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확대 적용한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사진)을 11일 출시했다.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은 2.2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세부 모델)에 후방 카메라 및 내비게이션과 풀 LED(발광다이오드) 등을 기본으로 탑재한 게 특징이다. 이는 쏘렌토를 구입한 고객 중 각각 약 59%, 76%가 옵션(선택 사양)으로 골랐다.
판매 가격은 3180만원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28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쏘렌토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특히 이번달은 각종 혜택을 감안하면 구입 적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더 뉴 쏘렌토 넘버원 에디션은 2.2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세부 모델)에 후방 카메라 및 내비게이션과 풀 LED(발광다이오드) 등을 기본으로 탑재한 게 특징이다. 이는 쏘렌토를 구입한 고객 중 각각 약 59%, 76%가 옵션(선택 사양)으로 골랐다.
판매 가격은 3180만원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28만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쏘렌토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특히 이번달은 각종 혜택을 감안하면 구입 적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