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정식 출시되는 ‘파인뷰 X1000 뉴’(사진)는 초고화질(풀HD) 카메라를 장착해 주변 차량 번호판과 상황을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다. 빛이 강한 낮에는 빛 번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야간 녹화 기능도 강화했다.
운전자 편의를 위한 기능도 개선했다. 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감지해 알려주고 단속카메라 정보는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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