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도, 입주민 위해 '다산신도사 입주지원 특별대책반' 운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는 이달부터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할 입주지원 협력 거버넌스 ‘다산신도시 입주지원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발표했다. 특별대책반 운영은 본격 입주가 시작되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의 조기 정착과 입주 초기 입주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서다.

    특별대책반은 남양주시,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행정기관과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 전기·가스·전력 통신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 도가 주관·운영을 맡는다.

    대책반은 도가 '경기도 택지 공공주택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 중인 입주지원 협의회와 별도로 설치되는 것으로 더욱 다각적이고 신속한 입주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대책반은 앞으로 입주 일정 등을 고려,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별 점검 사항에 대한 조치 및 대책 방안을 모색하고, 부진기관은 대안을 제출해 이행실적 등은 차기 회의 시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책반에서 다룰 주요 점검사항은 입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전기·가스·전력·통신 등 편익시설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시설 ▲학교·어린이집 등 교육 및 보육시설 등이다.

    또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협업을 통해 해소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현재 계획돼 있는 대책반 운영기간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로, 필요 시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근 도 도시주택과장은 “입주지원 특별대책반을 통해 도출된 입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속히 해결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입주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시와 협력해 불편사항이 해소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신도시는 올 한해 총 794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3만2000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함박눈 내리는 퇴근길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 최고 8㎝(강원 내륙산지)의 눈이 내리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최혁 기자

    2. 2

      '대기업 아니면 안간다'던 취준생들, 요즘 돌변한 이유는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이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현실적인 구직 전략을 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1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대기업을 1순위 입사 목표로 꼽았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2%), 중견기업(12%), 외국계기업(6%), 중소기업(5%) 순이었다. 기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연봉이 높은 기업'이 53%로 1위를 차지했고, 워라밸(16%), 복지(12%), 성장 가능성(8%), 동료(6%), 근무환경(4%), 위치(1%) 등이 뒤를 이었다.주목할 점은 희망 연봉의 하향 조정이다. 2026년 희망 초봉 평균은 약 4300만원으로 지난해 조사(약 4700만원) 대비 400만원가량 낮아졌다. 실제 입사를 고려할 수 있는 최소 연봉 기준은 평균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희망치보다는 낮지만 중견기업 초봉 수준을 현실적 기준선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취업 전략도 달라졌다. 동일한 보수 조건이라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우선 취업하겠다'는 응답이 64%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겠다'(36%)를 크게 앞섰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취준생들은 여전히 대기업과 고연봉을 원하지만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눈높이를 조정하는 모습"이라며 "첫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여기기보다 빠르게 경력을 쌓아 몸값을 높이려는 구직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다니엘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울컥

      다니엘이 뉴진스에서 퇴출 통보를 받은 뒤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다니엘은 12일 오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안녕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명)"라고 운을 뗀 다니엘은 "모르겠다. 왜 눈물이 나지"라며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이내 진정한 그는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다. 기다려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며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팬들이 보내주는 편지를 읽었다는 다니엘은 "그 따뜻함이 정말 오래 남는다.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털어놨다.이어 "버니즈를 떠올리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건 눈빛"이라면서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 그 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주고 있다"고 고백했다.다니엘은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를 마음 속에 남겨두었다. 그걸 아직 전하진 않았지만 언젠가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 쓴 편지를 읽을 수 있길 바란다"면서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언젠가 때가 오면 여러분들에게 다 말하겠다"고 밝혔다.또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진실은 내게 남아있다"면서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고 강조했다.다니엘은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 버니즈가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